• 빠른 상담 신청하기

정보센터
 
오늘의 증시전망 내용
제목 2022년 10월 03일
글쓴이 파생인닷컴
날짜 2022-10-11 [08:42] count : 188

2022-10-03

美 국채금리 하락에 반등 시도…나스닥 1.1% 상승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3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19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34.91포인트(1.86%) 오른 2만9260.42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61.05포인트(1.70%) 상승한 3646.67, 나스닥은 115.83포인트(1.11%) 뛴 1만692.6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한때 10년 물 미 국채금리가 연 3.64%까지 급락했다. 앞서 영국 정부가 대규모 감세안 가운데 소득세 45% 세율 폐지안을 번복한 것이 전반적인 투자심리 안정에 도움이 됐다. 다만, 소득세 부분은 상징적 의미에도 전체 감세안 450억 파운드 가운데 4.4% 수준(20억 파운드)에 그쳐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레이몬드 제임스의 타비스 맥코트는 “지금 시점에서는 매우 간단하다”며 “10년 물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식은 압력을 받고, 국채금리가 내리면 주식은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연준의 정책이 지속하는 한 큰 틀의 하방압력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많다. 트루이스트의 키스 러너는 “물가를 억제하려는 연준의 의도가 시장에 계속 부담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것도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브러더스가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유튜브 생방송] :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화~토 오전6시55분 서울경제 ‘어썸머니’ 채널에서 생방송합니다. 방송에서는 ‘3분 월스트리트’ 기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10-04

[시황종합] 코스피, 4거래일 만에 2200선 회복…환율 1426.5원

코스피가 4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200선을 회복했다. 전 거래일보다 1%대 오른 2189선에서 시작한 지수는 이날 오전 22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200선을 상회한 건 9월27일(2223.86) 이후 4거래일 만이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국채금리 하락 등에 따라 반등한 뉴욕 증시의 영향을 받았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66%,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은 2.59%, 나스닥 지수는 2.27% 상승했다. 과매도 인식 확산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이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연출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53.89p(2.50%) 상승한 2209.3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17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4억원, 204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5.12%), LG에너지솔루션(4.22%), 삼성전자(3.95%), SK하이닉스(3.73%), LG화학(3.54%), 삼성SDI(1.83%), 현대차(1.7%), 기아(1.25%), 삼성바이오로직스(0.5%) 등은 상승했다. NAVER(-8.79%)는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의료정밀(5.72%), 기계(3.89%), 전기전자(3.80%), 철강금속(3.76%), 화학(3.34%) 등이다. 하락 업종은 서비스업(-0.91%), 음식료품(-0.46%), 통신업(-0.07%) 등이다.

이경민·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세에 힘입어 2%대 반등세를 기록했다"며 "미국 ISM 제조업지수(50.9)가 예상치(52.8%)를 하회함에 따라 긴축 부담 및 채권 변동성이 일부 완화했고, 영국 감세안 철회 소식까지 이어지며 영국발 금융시장 불안심리 후퇴로 미국 시간외 선물 강세 영향에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원 환율은 1436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중 달러 약세 영향에 1420원대로 하락 반전했고,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자금 유입에 상승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24.14p(3.59%) 상승한 696.79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591억원, 기관은 1326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81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리노공업(7.87%), 에코프로비엠(4.88%), HLB(4.67%), 펄어비스(3.11%), 카카오게임즈(2.81%), 엘앤에프(2.08%), 에코프로(1.38%), JYP Ent.(1.36%), 셀트리온제약(1.25%), 셀트리온헬스케어(1.03%) 등은 상승했다.

상승 업종은 반도체(5.96%), 기타 제조(5.90%), IT 하드웨어(4.64%), 일반전기전자(4.57%), 기계·장비(4.51%)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내린 1426.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9월28일 1439.9원까지 오른 환율은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022-10-05

[굿모닝 증시]"누그러진 强달러, 반도체株 등 국내 증시 상승 전망"

미국 증시가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고강도 긴축으로 인해 경기 침체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관측된 데 따른 것이다. 유로화가 강세로 달러화 인덱스가 낮아진 만큼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은 이전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빠른 금리 인상 걱정하는 Fed위원, 국내 증시 상승 기대”



미국 증시는 너무 빠른 금리 인상을 걱정하는 일부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발언이 호재성 재료로 해석돼 오름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3.34% 올랐고 다우지수는 2.8%, S&P500지수는 3.06% 상승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글로벌 수요 냉각과 공급의 꾸준한 개선이 진행되며 인플레이션이 내년에는 3%로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용과 주택시장 둔화가 현실화되기 시작해 소비가 감소할 여지가 뚜렷해지자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 속도 제어를 주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날 발표된 미국 8월 채용 공고는 지난달 발표된 1117만 건을 하회한 1005만3000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달러화 강세는 누그러진 것으로 예측된다. 경제지표 부진 우려에 EU 에너지 책임자가 날씨가 온화해 러시아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한 천연가스 재고가 있다고 발표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줬다.

이날은 전일에 이어 반도체 업종의 오름세가 관측됐다. 업황 불안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은 것인데 인텔은 2.71% 상승했고 마이크론(4.33%), 엔비디아(5.23%) 등 대부분이 급등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호조 영향을 받아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 업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오름세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기차 업종을 비롯한 자동차업종이 공급망 불안 완화 기대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만큼 긍정적인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번 주 美 고용지표 발표 눈여겨봐야”



달러 강세를 부추길 수 있는 요인인 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불안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이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같이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유로존 9월 CPI는 10%대를 웃돌며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미국 미시간대가 집계한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예상치를 상회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9월 수출입은 썩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잿값의 하락세로 교역조건이 완화됐지만,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석유 화학 등의 수출액이 2개월 연속 하락하며 자금 유출 우려와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는 달러 강세를 끌어낼 만한 요인이다.

당장 시장이 주목해야 할 이벤트는 미국의 고용지표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견고한 회복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시장 가격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좋게 나온다면 긴축 부담은 재차 강화되겠지만 이미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기 때문이다. 지표가 좋지 않게 나온다 해도 최근 제롬 파월 Fed 의장의 강한 물가 안정 의지를 고려했을 때 긴축 부담을 덜어내진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10-06

[마켓뷰] ‘파죽지세’ 코스피, 2200대 중반 터치…큰손 외국인이 돌아왔다

9000억, 외국인은 사고 개인은 팔고
코스닥도 3% 급등…개인 차익실현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째 랠리를 이어가며 2200대 중반까지 올랐다. 지난달 말부터 대규모 순매수를 지속 중인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승장을 이끌었다.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위험자산인 신흥국 주식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6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7원 내린 1402.4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21일(종가 1394.20원) 이후 10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4일째 상승…외국인, 닷새간 9300억 순매수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64포인트(1.02%) 오른 2237.86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마감까지 강세를 이어가며 오후 중 한때 2250.87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는 이달 4일부터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2100선 사수가 관건이었으나, 3거래일 내내 오르며 2200대 중반을 회복했다.

랠리를 주도하는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다. 외국인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사자’ 행렬을 이어갔다. 이 기간 총 930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시가총액 1위 종목 삼성전자에 특히 집중됐다. 5거래일간 누적 633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반등을 이끌었다. 이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6.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만6300원으로 오른 상태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동안 하루(이달 5일)를 제외하고 ‘팔자’에 나섰다. 누적 순매도액이 총 9000억원에 육박한다. 증시가 급반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낸 것으로 해석된다.

개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외국인이 사들인 종목을 대량 매도한 반면,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진 네이버(NAVER)와 카카오, 기아, 현대차를 담았다. 현 주가를 저렴하다고 인식하고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뿐 아니라 코스닥지수 역시 큰폭으로 올랐다. 전 거래일 대비 20.67포인트(3.02%) 급등한 706.01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의 상승 역시 외국인이 주도했다. 하루 만에 총 135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국내 기관도 1132억원을 순매수하며 상방 압력을 높였다. 반면 개인은 2425억원어치를 팔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이날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들이 개인 매도의 타깃이 됐다.

원·달러 환율, 9일 만에 1400원선 붕괴


지난밤 미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멈추고 숨고르기에 들어갔음에도 우리 증시가 큰폭으로 오른 것은 미 달러화의 약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중 한때 원·달러 환율은 1400원선을 내주며 1397.5원까지 하락했고, 결국 1402.4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 밑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의 평균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도 대폭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지난달 27일 114를 넘었으나, 현재는 110대까지 내린 상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 증시가 하락 마감했음에도,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인덱스의 약세 영향으로 외국인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5일(현지 시각) 미 뉴욕 증시는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45포인트(0.14%) 내린 3만273.87에,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65포인트(0.20%) 하락한 3783.28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77포인트(0.25%) 내린 1만1148.64를 기록했다.

미국 선물 가격은 혼조세를 띠고 있다. 오후 4시 40분(한국 시간) 기준으로 다우존스선물은 0.01% 하락 중이며, S&P500선물과 나스닥100선물은 각각 0.05%, 0.14% 상승하고 있다.

 

2022-10-07

[시황종합] 코스피, 美 연준 위원 매파적 발언에 약보합 2232선 마감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달러 및 미국채 금리 상승세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장중 상승 반전하는 등 반도체주가 주가를 끌어올리며 지수는 낙폭을 축소,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5.02p(-0.22%) 하락한 2232.8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532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가각 999억원, 44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1.45%), LG화학(1.03%), 삼성SDI(1.03%), 삼성전자우(0.99%), LG에너지솔루션(0.94%) 등은 상승했다. NAVER(-4.19%), 현대차(-1.4%), 기아(-0.7%), 삼성전자(-0.1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보험(2.94%), 비금속광물(1.04%), 유통업(0.57%), 증권(0.55%), 금융업(0.54%) 등이다. 하락 업종은 서비스업(-2.58%), 의료정밀(-2.21%), 기계(-1.25%), 운수장비(-1.23%), 의약품(-1.17%) 등이다.

이경민·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동반 매물 출회에 하락했다"며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 속에 상승 반전하며 2250포인트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3거래일 연속 중요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다시 하락 반전했다"고 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부진한 실적과 지난 밤 부진했던 미 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상승 전환하자 낙폭을 축소했다"며 "반도체 전방 산업의 수요 둔화 우려 속에 생산업체들의 공급 축소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김 연구원은 "반도체주가 코스피 추가 반등을 주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요 연준 위원들이 연이어 긴축 속도조절 기대감을 제어하려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달러 및 미국채 금리 상승세 재개 부담이 유입돼 증시 상단이 제한됐다"고 말했다.

간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싸움이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했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금리인상을 하는데 오버슈팅이 있을 수 있지만 금리인하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도 "연준이 연말까지 1.25%포인트의 추가 금리인상을 할 것이며, 금리인상이 내년에도 이어져 내년 연초에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4.75%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7.52p(-1.07%) 하락한 698.49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2096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779억원, 외국인은 135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엘앤에프(0.51%), 리노공업(0.43%), 에코프로비엠(0.31%) 등은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5.15%), 셀트리온헬스케어(-2.21%), JYP Ent.(-1.76%), 셀트리온제약(-1.55%), 펄어비스(-1.42%), 에코프로(-1.39%), HLB(-1.35%)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출판·매체복제(6.42%), 운송(1.00%), 건설(0.79%), 정보기기(0.62%), KOSDAQ SMALL(0.06%) 등이다. 하락 업종은 디지털컨텐츠(-2.65%), 제약(-2.24%), 방송서비스(-2.14%), 기타서비스(-2.10%), 통신방송서비스(-2.05%)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오른 1412.4원에 거래를 마쳤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의 증시전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6 2023년 01월 16일 파생인닷컴 2023-01-16 150
225 2023년 01월 09일 파생인닷컴 2023-01-09 174
224 2023월 01월 03일 파생인닷컴 2023-01-03 175
223 2022년 12월 26일 파생인닷컴 2022-12-26 180
222 2022년 12년 19일 파생인닷컴 2022-12-19 209
221 2022년 12월 12일 파생인닷컴 2022-12-12 193
220 2022년 12월 05일 파생인닷컴 2022-12-05 176
219 2022년 11월 28일 파생인닷컴 2022-11-28 198
218 2022년 11월 14일 파생인닷컴 2022-11-14 235
217 2022년 11월 07일 파생인닷컴 2022-11-07 221
216 2022년 10월 31일 파생인닷컴 2022-10-31 182
215 2022년 10월 24일 파생인닷컴 2022-10-24 194
214 2022년 10월 17일 파생인닷컴 2022-10-17 174
213 2022년 10월 03일 파생인닷컴 2022-10-11 188
212 2022년 10월 04일 파생인닷컴 2022-10-04 226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